윈도우PC와 2011년식 맥북프로 그리고 2020년식 아이맥 까지
3대의 컴퓨터를 스토리지나 나스(NAS) 필요없이
서로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세팅해봤습니다.
윈도우PC와 맥북프로는 'Smart KM Link' 케이블로 공유.
맥북프로와 아이맥은 '선더볼트 브리지'로 공유.
'선더볼트 브리지' 세팅에 대해 알아봅니다.
1. 선더볼트 포트 연결.
2. '네트워크'와 '공유' 설정. (두대의 컴퓨터 에 모두)
3. 서버 연결.
4. 빠륵 사용.^^
'선더볼트 브리지'는 새로운 맥 컴퓨터를 사용하게 됐을 때 전에 사용하던 컴퓨터에서
영상편집에 사용하던 템플릿이나 폰트, 이미지, 음악 자료등을
빠르고 쉽게 복사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.
휴대폰을 새로 사면 사용하던 휴대폰에서 정보들을 복사해서 옮기죠.
그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.